서민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청약제도 입니다. 물론 돈을 모아서 아파트 계약을 해도 되지만, 청약을 통해서 아파트를 구입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구매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무도 살지 않았던 깨끗한 집에 처음으로 거주를 하게 되니 그것 또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청약을 하는 곳에는 사람이 그렇게 인산인해를 이루는 것이겠지요.



이렇게 내집을 소유하게 되는 것 이외에도 청약을 통해서 아파트를 구매하게 되면, 집 값이 상승하게 될 경우 시세 차익을 볼 수도 있으므로 투자에도 유리할 것입니다. 물론 요즘이야 부동산 투자는 위험하기 그지없지만, 아직까지는 부동산은 가장 많이 알려진 투자 방식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청약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청약통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이란?

원래 청약통장에는 모두 3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이렇게 모두 3가지가 존재를 했습니다. 각각 종류에 따라서 공공주택, 민영주택 등에 청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일원화해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라는 그야말로 만능 통장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렇게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일원화 했기 때문에 이통장만 있으면 어떤 형태든 청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9월 1일 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일원화는 되었지만, 예전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즉 저축, 부금, 예금 통장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이전 처럼 그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가지로 일원화 되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가입을 할 수 있게 되고 청약에 필요한 조건들이 완화 되었기 때문에 변별력이 없어져 청약통장 무용론까지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예치금을 넣었기 때문에 1순위인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통장은 청약이외에도 적금 방식으로 사용을 할 수도 있고, 연말정산 혜택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장점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런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조건과 순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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