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산 책이다.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엮은 책이지만, 전혀 어렵거나 심각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마치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듯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주된 내용은 사람의 행동을 중심으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를 파악한 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한가지 책의 주제를 보면, '포장지를 찍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다' 라거나, '표를 살 때 그 사람의 상황 판단 능력을 알 수 있다' 등 우리 일상의 행동등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행동심리 테스트들을 모아놓은 책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한번쯤 읽어두면, 한번씩 실 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도 무겁지 않고, 책도 얇아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 같다.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엮은 책이지만, 전혀 어렵거나 심각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마치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듯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주된 내용은 사람의 행동을 중심으로, 그 사람의 성격이나 심리를 파악한 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한가지 책의 주제를 보면, '포장지를 찍어 선물을 꺼내는 사람은 솔직한 사람이다' 라거나, '표를 살 때 그 사람의 상황 판단 능력을 알 수 있다' 등 우리 일상의 행동등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다.
야심만만 심리학 / 시부야 쇼조 / 리더북스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행동심리 테스트들을 모아놓은 책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한번쯤 읽어두면, 한번씩 실 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 내용도 무겁지 않고, 책도 얇아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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