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 엄청나게 유명한 곳이기에 진작에 알고 있었다. 이것저것 수집을 하다가 올림픽 공원에 관해서도 찾아보게 되었다.

서울에는 찾아보면, 공원이나 산이나, 산책길같은 둘러볼 곳이 참 많은 것 같다.

이 공원은 이름답게,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 대회 개최를 위해 지어진 곳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사진에서 보던 평화의 광장만 있는 줄 알았는데, 몽촌토성이나 생태공원등 볼거리가 참 다양하게 있는 것 같다.

시간 나면, 꼭 한번 가봐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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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지도


45만 평이 얼마나 큰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나 넓은 것 같다. 아침나절에 가도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보면, 금새 밤이 될 것 같다.

올림픽공원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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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주차장

올림픽 파크텔, 올림픽 회관 : 주자창은 30분까지 무료, 추후 기본료 1,000원, 10분당 1,000원이다

동2문, 남2문, 북2문 (06:00 ~ 22:00) : 소형차는 1일 3,500원, 대형차는 1일 8,000원이다.

올림픽 공원내 주차장은 조금 싸지만, 만약 주차를 못하고, 파크텔이나 회관을 이용하면, 주차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올림픽공원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특별행사기간제외)되며 개방시간은 한얼광장(5호선올림픽공원역)과 평화의광장 (8호선 몽촌토성역)은 06:00부터 22:00까지 들어갈 수 있고, 24시까지 개방한다. 그외의 지역과 출입문은 22시까지 개방한다.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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