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를 처음 접한 것은 인터넷에서, TXT 파일로 접했었다.

약간 내용이 유치한 것 같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계속 읽게 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어린이들만을 위한 소설인 줄 알았다. 물론, 원래는 그런 의도였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것 같다.

더욱이 영화로 개봉한 것을 실제로 볼때는, 흥분감을 감추질 못했다. 글로만 읽던 것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니, 실제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이제, 해리포터의 기나긴 여정의 마지막이 7편이라고 하는데, 책이 발간 되기도 전에 인터넷에서 먼저 유포가 되어 버렸다고 한다. 놀랍게도, P2P를 통해서 유포가 되었는데, 책을 사진으로 찍어, PDF 파일로 변환시켜 올린 것이라고 한다.

발간 되기도 전에 어떻게 사진으로 유포가 될 수가 있는지, 음... 내부자와의 공조가 있었던 것인가?

794쪽에 달하는 책에서, 495쪽이 사진으로 캡쳐되어 있다고 하는데, 이거 올린 사람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걸 일일이 올려버렸는지 말이다. 필시, 해리포터의 팬은 아니고, 올리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아닐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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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최종편(7편) -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이번 마지막 편의 제목은 "해리 퍼터와 죽음의 성도들" 이라고 한다.

처음에 몇 편만 보고, 시리즈로 계속 보지 않았는데, 마지막 편이라고 하니, 왠지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든다. 영화는 몇편 더 제작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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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기사단

아직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은 보지 않았는데, 극장에서 내려지기 전에 한번 꼭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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